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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디저트덕후가 모은 이색 디저트 Best 10

크로캉부슈, 아바이볼 등 각 나라별 특색있는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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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본래 '치우다, 정돈하다'라는 프랑스어 'Desservir'에서 유래한 말이다. 즉 디저트는 메인 요리를 식사한 후 식탁을 깨끗이 치운 다음 마지막에 제공되는 음식을 뜻하는데, 앞서 나온 음식과 조화를 이루고 달달하거나 산뜻한 맛이 주를 이룬다.

요새 국내에서도 '디저트 붐'이라고 할 정도로 각양각색의 디저트 카페들이 고퀄리티의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디저트 성애자, 단맛 성애자 들이라면 점점 더 다양해지는 국내의 디저트 메뉴를 꿰뚫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디저트의 세계는 넓고,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별 독특한 디저트 메뉴도 많이 남아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세계 각국의 특이하고 매력적인 디저트를 소개한다.


바클라바

▲ 사진 : 유투브 ⓒ 데일리

종이같이 얇은 페이스트리 반죽을 겹겹이 쌓아 그 사이에 호두,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채우고 달콤한 시럽을 듬뿍 부어 만든 터키의 전통과자. 시럽은 주로 설탕을 녹여 만드는데, 취향에 따라 바닐라 향이 첨가되거나 꿀이 설탕을 대신한다. 바깥은 촉촉하고 속은 바삭하며,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시럽이 어리어져 극강의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터키에서는 식당, 길거리  카페 등에서 판매하는 대중적인 디저트다.


탕후루

▲ 사진 : NIPIC ⓒ 데일리

산사나무나 명자나무 열매에 긴 나무 막대에 꿰어 달콤한 시럽을 묻혀 굳힌 탕후루는 중국의 유명한 간식이다. 요즘은 딸기, 키위, 바나나, 토마토 등 여러 가지 과일로 만든 탕후루도 나오고 있다. 몸의 열을 내려주고 피로 회복 및 식욕 증진 효과가 있다고 하여 중국의 대표 간식으로 꼽힌다.


아사이볼

▲ 사진 : PINTEREST ⓒ 데일리

슈퍼푸드의 대명사, 건강 디저트로 요새 주목받고 있는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acaiberry)를 냉동 스무디로 만든 뒤 각 열대 과일, 치아시드, 카카오잎 코코넛 슬라이스 등 다양한 토핑을 올린 하와이 지역의 대표 디저트 겸 간식이다. 신선하고 건강함이 느껴지는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상적인 메뉴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먹는다는 소식에 인기가 치솟고 있다.

까르또쉬까

▲ 사진 : FOTORECEPT ⓒ 데일리

러시아 말로 '감자'라는 뜻의 까르또쉬까는 러시아 과자 쁘랴나끼를 분쇄해 분말로 만든 뒤 연유와 설탕, 카카오 분말, 계피 분말 등을 섞어 감자 모양으로 만든 러시아 대표 디저트다. 취향에 따라 견과류와 크림으로 장식을 하기도 한다. 생긴 것은 크로켓 같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맛은 달달하다.


바스부사

▲ 사진 : ROYALTTIME ⓒ 데일리

시럽을 듬뿍 뿌려 만든 아랍 지역의 전통 케이크. 이집트의 후식으로 유명하다. 꿀에 적신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케이크 위에 개암을 얹는데, 달기로 유명한 터키 디저트 바클라바보다 단맛이 훨씬 더 강하다는 평이 많다. 최근에는 코코넛 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식감을 더 바삭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테 콘 우에시요

▲ 사진 : LA QUINCHA ⓒ 데일리

옥수수 알갱이와 삶은 보리, 말린 복숭아가 들어간 칠레의 음료. 우리나라의 수정과 같은 음료로, 칠레의 대표적인 디저트이다. 칠레 시내 길거리에서 많이 판매하며, 대중적인 만큼 저렴한 값에 맛볼 수 있다. 칠레에서 콘 우에시요를 한 모금 마시면 특유의 시원함과 달달함으로 더위를 한껏 잊을 수 있다고.


투론

▲ 사진 : Spanishoponline ⓒ 데일리

꿀, 달걀 흰자, 설탕 등을 섞어 가열한 다음 마카다미아, 아몬드, 땅콩 등과 같은 견과류를 버무려 굳힌 캐러멜 과자. 스페인의 전통 과자로 주로 크리스마스에 즐겨 먹는다. 아몬드를 갈아서 조리하는 히호나 투론, 견과류 알갱이 그대로 만드는 알리칸테 투론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견과류 및 향신료를 활용한 여러 종류의 투론이 있다. 에스프레소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는 후문.


나나이모바

▲ 사진 : Canadian Living ⓒ 데일리

캐나다의 대표 디저트 나나이모바는 초콜릿과 견과류를 섞은 바삭한 층 위에 바닐라 커스터드를 얹고 다시 얇은 초콜릿을 얹어 세 층으로 구성된 디저트다. 바닐라 커스터드 이외에 민트, 땅콩버터, 모카를 넣은 것 등이 있으며, 한 입에 넣을 만큼 자그마한 것부터 손바닥만 한 것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1950년대 밴쿠버 섬의 나나이모라는 도시에 살던 메이 벨 젠킨스가 처음 만든 뒤 나나이모의 많은 커피숍에서 나나이모바를 팔면서 유명해졌다.


크로캉부슈

▲ 사진 : French Morning ⓒ 데일리

크로캉부슈는 프랑스어로 '입안에서 바삭거린다'는 뜻으로, 프랑스의 전통 웨딩 케이크이자 고급 전통 디저트이다. 내용물이 든 여러 가지 슈를 층층이 쌓아 트리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시럽을 뿌리고 과일로 장식한 케이크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에 등장해 국내에서도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슈로 거대하게 쌓아올린 크로캉부슈뿐 아니라 작은 슈나 마카롱 등으로 크로캉부슈를 만들어 평소에도 먹을 수 있는 후식으로 즐기고 있다.


자허토르테

▲ 사진 : 위키미디어 ⓒ 데일리

초콜릿 스펀지케이크에 살구 잼을 곁들인 뒤 진한 초콜릿을 덧입혀 만든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초콜릿 케이크이다. 매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디저트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마지막에 덧입힌 초콜릿이 스펀지케이크를 밀봉하는 효과를 내어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각 국가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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