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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먹으면 몸속 나쁜 '독소' 빠져나간다

구수하고 담백한 메밀 요리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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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고 지치기 쉬운 여름에는 메밀이 좋다. 메밀은 서늘한 성질의 음식으로, 체내의 열을 내리고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이 섬유가 풍부해 위장 건강을 돕는다. 이러한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더울 때면 묵이나 국수 등으로 만들어 먹었다. 메밀의 겉껍질을 깐 뒤 면을 만들어 메밀면을 만들면 특유의 구수한 향과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다. 다양한 요리에 접목하기 좋은 메밀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밀요리를 알아보자. 


냉메밀

호로록 면발 당기는 소리가 매력적인 냉메밀. 냉메밀은 쯔유만 있으면 언제든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쯔유를 생수와 1:3 비율로 섞는다.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얼음 물에 씻어내면 탱글탱글한 면발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릇에 먹기 좋에 메밀면을 담고, 메밀 소스에 간 무와 파 그리고 약간의 고추냉이를 섞는다. 소스에 소바를 곁들인 요리로 조리법도 간단하고, 더울 때면 몸의 열기를 내리는 데 이만한 것이 없다. 


막국수

▲ ⓒ Daily, Instagram ID @jinybella

대표적인 메밀음식은 역시 막국수다. 알차게 말아놓은 메밀면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호로록 먹는 막국수는 여름철 꼭 먹어야 하는 별미 중 하나다. 막국수는 양념장이 중요하다. 양념장은 배즙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고추장 2큰술, 물 3큰술, 올리고당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를 넣고 고루 섞는다. 메밀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메밀면의 물기를 꽉 짜서 그릇에 담는다. 준비한 양념장을 기호에 따라 올리고, 다진 김치와 부순 김도 함께 올린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 두른다. 여기에 얇게 썬 배를 올리면 메밀의 맛을 잡아줘서 구수한 메밀의 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메밀전병


▲ ⓒ Daily, Instagram ID @jinybella

메밀전병은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메밀가루를 부쳐 속에 볶은 김치나 무를 넣어 지져먹는 떡을 말한다. 볼에 메밀가루 1컵, 물 1컵, 소금 두 꼬집을 넣어 섞은 후,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한다. 당면은 불린 후 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해 준비한다. 김치는 양념을 살짝 털어낸 뒤 작게 썰어 준비한다. 팬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김치를 넣어 볶는다. 살짝 숨이 죽으면 설탕 1/2큰술, 다진 대파, 깨소금을 넣고 볶다가 당면을 넣어 한번 더 볶는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메밀 반죽을 얇고 넓게 부친다. 메밀 반죽 위에 준비한 속을 넣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무리한다. 


메밀 샐러드

메밀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먼저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가지를 깍둑썰기해서 준비한다.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3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물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가지와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취나물을 깨끗이 씻어 작게 다진다. 양파는 채를 썬 뒤, 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한다. 그릇에 준비한 메밀면을 올리고 그 위로 볶은 가지와 취나물, 양파를 올린다. 


메밀 김밥

모든 재료를 볶아 만드는 김밥과 달리, 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은 메밀 김밥. 먼저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데친 면을 찬물에 헹궈야 서로 들러붙지 않고, 탱탱함이 오래 유지된다. 달걀 1개를 풀어,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두툼하게 지단을 만든다. 지단은 식힌 뒤 적당한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오이는 기다란 모양을 그대로 살려 적당한 두께로 길게 썰어 준비한다. 맛살도 오이와 동일한 두께로 준비한다. 향긋한 풍미를 더해줄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김밥말이에 김밥 김을 깔고, 김의 2/3만큼 메밀면을 깔아준다. 그 위로 깻잎 2장을 올리고 오이, 맛살, 지단을 차곡차곡 쌓는다. 재료를 모두 올리고 김밥을 꾹꾹 눌러 말아준다. 한 입 크기로 썰어 마무리한다.  


메밀 카레

냉메밀 또는 온메밀로 즐겼던 메밀에 카레를 곁들이면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먼저 카레 재료를 준비한다. 감자, 당근, 양파, 카레용 소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와 양파를 먼저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당근과 소고기를 넣고 한번 더 볶는다.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 4컵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우러나면 카레가루를 풀어 넣어 한소끔 끓인다. 메밀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메밀면의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그릇에 담는다. 메밀면에 카레를 부어 완성한다. 


온메밀

시원한 냉메밀과 달리, 온메밀은 담백한 국물에 메밀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일단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냄비에 물과 국수장국을 1:7 비율로 섞어 끓이다가 양파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육수만 따로 담는다. 그릇에 메밀면을 담고 준비한 육수를 붓는다. 담백하게 그대로 먹어도 좋고, 유부나 튀김을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메밀 파스타

메밀의 색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메밀 파스타. 일반적으로 파스타에는 듀럼밀을 사용한 파스타를 사용하곤 하지만, 메밀을 활용하면 칼로리도 낮고 소화도 잘 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일단 메밀면을 삶는다. 소금을 살짝 넣어 면에 간이 배어나도록 한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짠다. 마늘은 얇게 편을 썰고, 버섯과 고추도 썰어 준비한다. 올리브유를 팬에 두르고 마늘을 볶아 풍미를 더한다. 고추와 버섯을 넣어 같이 볶는다. 준비한 메밀면을 넣고 빠르게 윤기가 나도록 볶는다.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 마무리한다. 


메밀밥

메밀밥은 준비과정이 중요하다. 먼저 메밀은 두 번 물로 깨끗이 씻는다. 뜨거운 물을 끓인다. 냄비에 씻은 메밀을 넣고, 준비한 뜨거운 물을 붓는다. 물이 팔팔 끓으면 불을 끄고, 면보로 덮어 40분간 기다린다. 메밀밥을 기다리는 동안 양송이버섯을 썰어 기름에 볶는다. 대파도 채를 썰어 준비한다. 시간이 지나면 그릇에 적당량의 메밀밥을 담고, 볶은 버섯과 대파채를 올린다. 구수한 메밀과 버섯의 풍미가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밀 오믈렛

메밀과 달걀만 있으면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물에 메밀가루를 풀어 반죽을 준비한다. 소금 두 꼬집을 넣어 간을 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메밀 반죽을 얇고 넓게 부친다.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 그 위에 달걀 1개를 깨뜨린다. 반죽의 가장자리를 가운데로 모아 정사각형을 만든다. 뚜껑을 덮어 달걀을 반숙으로 익힌다. 그릇에 담아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매끈한 달걀 오믈렛과 달리, 조금은 투박하지만 정겨운 메밀 오믈렛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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