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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넣으면 안되는 의외의 음식 10가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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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무언가 먹고 남은 건 자연스레 넣어두게 되는 만능 저장 공간 냉장고. 흔히들 냉장고에 넣어둔 건 괜찮다고 여기는 것은 물론, 모든 재료는 냉장고에 넣어둬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사고 나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음식뿐만 아니라 식재료들도 남으면 바로 냉장고로 직행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런 일반화는 절대 금물! 오히려 실온에 있어야만 신선도가 오래가는 음식도 있다. 비싸고 특별한 음식이 아니어서 더욱 자주 범하게 되는 실수. 냉장고가 아니라 실온에 보관해야 하는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올리브유

종종 올리브유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올리브유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버터처럼 기름이 응고되어 액체의 기능을 모두 상실하게 된다는 사실. 올리브유는 냉장고가 아니라 꼭 찬장이나 수납장 같은 실온에 넣어두도록 하자. 올리브유가 들어간 샐러드드레싱 소스도 가급적 실온에 보관할 것!


커피

커피, 특히 커피의 원두는 냉장고에 들어가자마자 냉장고 탈취제로 전락해버린다. 은은하고 고소한 커피의 향은 사라지고 잡다한 냉장고 향기를 머금게 될 테니 꼭 커피는 반드시 실온에 보관하도록 하자.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향이 잘 날아가지 않는 서늘하고 어두운 찬장에 넣어두는 것이 좋고, 원두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오랫동안 커피의 향을 보존하는 방법이다.


토마토

야채라는 이유로 냉장고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식재료인 토마토. 하지만 토마토가 냉장고에 들어갈 경우 토마토 특유의 풍미가 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구니 혹은 큰 그릇에 담아 상온 보관을 하는 것이 좋으며,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에는 두어 시간 가량만 냉장고에 넣어두도록 하자!


꿀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간 낭패 보기 십상이다. 별생각 없이 유리병에 든 꿀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병 입구 부분에 하얗게 설탕가루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꿀은 뚜껑을 잘 닫아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맛을 지키는 것은 물론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니 꼭 명심하도록 하자.

빵은 무엇보다 갓 구워냈을 때가 제일이지만, 혹시라도 빵이 남는 경우에는 꼭 실온에 밀봉해서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실온 보관 이후에도 하루 이틀 내에 바로 먹어야 한다는 사실. 빵 안의 수분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며, 무심코 빵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빵 안의 수분이 모두 날아가 푸석푸석해질 수 있다. 하지만 식빵처럼 양이 많고 조리가 가능한 빵이라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조리, 해동해서 먹어도 좋다.

감자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감자는 보관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음식이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감자의 수분이 쉽게 마르고 상온에 두면 금세 싹이 날 수 있으므로, 검정 봉지나 공기가 통하는 종이봉투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하자. 감자와 비슷한 고구마도 이런 식으로 보관 한다면 상하거나 싹이 돋아날 일이 줄어드니 꼭 명심해 두자.


양파

모든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양파! 양파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양파를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쉽게 무를 수 있으며, 특히 감자와는 따로 보관해야 한다는 사실! 같이 보관하게 되면 감자와 양파 모두 상할 수 있으니 꼭 명심해두어야 한다. 양파는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늘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마늘 역시 냉장고 보관 시 유의해야 한다. 마늘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실온에 보관해두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마늘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다져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사용할 때마다 해동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바질

각종 음식에 향기를 더해주는 바질은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금세 시들기 때문에 꼭 실온에 보관해야 하는 음식이다. 바질 특유의 싱그러움이 사라지는 것도 그 이유가 되지만, 냉장고의 각종 냄새를 바질이 흡수하기 때문에 바질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인 향을 느낄 수 없으니 명심해 두도록 하자. 장기간 보관을 원할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

바나나는 간식과 식사 대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이다. 하지만 보관 기간이 짧은 것이 큰 단점이다. 바나나는 쉽게 색이 변하고 물러서 보관이 어려운 과일인데, 그렇다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금물! 냉장보관을 할 경우에는 껍질이 금방 까맣게 변하고, 속이 물러지니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혹시라도 바나나가 많이 남았을 경우에는 냉동고에 얼려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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