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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좋은 복분자, 숨은 효능 10가지

알고 보면 팔방미인 복분자, 그 매력적인 효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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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팔방미인 복분자, 그 매력적인 효능 10가지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까만 과실 복분자. 먹고 난 뒤 요강단지(盆분)가 뒤집어진다(覆복)고 하여 그 이름마저 '복분자'일 정도다. 1년 중 가장 뜨거운 여름에만 수확을 허락하는 콧대 높은 과실. 그런데 우리는 딸기과의 이 새콤달콤한 열매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복분자에 관한 진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복분자! 지금껏 모르고 있었던 팔방미인 복분자의 다양한 효능에 흠뻑 빠져들어 보자.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 촉진

복분자가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동물실험을 통해 복분자 추출물의 효능을 연구한 결과 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분비량이 대조군의 약 17배가량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흔히 일컬어지는 성 기능 장애, 즉 발기부전이나 성욕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복분자'라는 이름에 걸맞은 필요조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겠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 촉진

복분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 또한 촉진시킨다. 전북대와 원광대 연구팀에 의하면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한 쥐에게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약 5배 이상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면 갱년기 여성들은 호르몬 감소 부작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여성호르몬 부족을 원인으로 하는 난임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성의 정력에만 좋은 줄 알았던 복분자가 여성에게도 유익한 효능을 지닌 식품이었던 것. 전문가들은 특히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귀띔한다.


안구질환 예방 및 눈의 피로 감소

안토시아닌 성분은 흔히 블루베리에 많다고 알려졌지만 복분자에는 이보다 월등히 많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망막 색소 성분의 재합성에 관여하여 시력저하와 각종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책을 자주 보아야 하는 수험생이나 핸드폰 사용을 자주 하는 현대인, 그리고 퇴행성 안구 질환을 걱정하는 고연령층에 더욱 안성맞춤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 노화 방지에서부터 항암효과까지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가 조직으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변종한 물질로서 과도하게 쌓이면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 염증을 일으키고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발생을 억제하는데 복분자 속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다른 식품군에 비해 그 함량이 월등히 높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등으로 체내 활성산소의 축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인들. 천연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복분자야말로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아이템이다.


간 기능 개선

복분자는 체내 GST 효소를 활성화한다. 강원대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복분자 추출물을 주입한 쥐의 GST 효소 활성화 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1.6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GST 효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물질이다. GST 효소의 체내 축적량이 아무리 많아도 활성화되지 못하면 제 역할을 할 수 없는데 복분자가 이 GST 효소의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간 내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므로 전반적인 간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중성지방 수치 감소 및 체중조절에 탁월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복분자 섭취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복분자가 탄수화물과 지방의 분해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체내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특히 복분자 속 엘라그산, 갈릭산 등의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중성지방의 축적과 지질의 산화를 막아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복분자를 일컬어 일명 '중성지방의 청소부'라 하는 까닭은 이 때문이다. 체중조절과 성인병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셈이다.


혈관 건강 및 고혈압 관리에 도움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주는 복분자의 효능은 장기적으로 혈관 관리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복분자 내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예방하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한다. 카테킨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주고 산화질소의 생성을 더욱 촉진시켜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전체적으로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 등 혈관 내의 지질 수치를 낮춰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골다공증, 빈혈 등 갱년기 여성 질환 예방

여성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의 하나는 골다공증과 빈혈이다. 출산과 갱년기를 거치면서 몸속 칼슘과 철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복분자 속에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데다 각종 무기질이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꾸준한 섭취로 이러한 골다공증이나 빈혈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조골세포를 활성화하고 파골 세포 활성을 억제해 골 형성 촉진과 골 흡수 억제 모두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원인의 골다공증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헬리코박터균의 생성 억제

회식 자리에서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 국 등에 수저를 넣어 함께 먹는 문화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노출되어 있다. 이 헬리코박터균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위염을 비롯한 소화성 궤양과 위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대장암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서울대 연구팀에 의해 복분자를 복용 시 이러한 헬리코박터균의 생성 작용이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감염과 번식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창 복분자는 최근 헬리코박터균의 사멸과 관련한 특허를 따내 그 활용이 더욱 기대된다.


신장 기능과 배뇨 관련 기능 장애에 효과

동의보감에 의하면 복분자는 소변을 축적시킬 수 있게 고섭시키며 하체를 튼튼히 해준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산수유, 오미자 등과 함께 빈뇨나 야뇨, 요실금 등을 개선하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전립선 비대로 인해 소변 장애가 있을 때도 꾸준히 복분자즙을 음용하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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