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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도움되는 음식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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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샘인테리어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 말이 사실인 걸까.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점점 또렷해진다. 고혈압, 비만, 우울증, 호르몬 이상, 면역력 약화, 기억력 감퇴 등의 주범은 사실 수면 부족 때문이라던데! 단순히 잠을 자는 것이 아닌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 10가지를 알아보았다.


바나나

바나나는 비타민B6가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다. 미국 국립 수면재단(NSF)에 따르면, 비타민B6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멜라토닌은 수면과 각성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바나나에는 근육 이완제 역할을 하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이 수면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 


체리

체리는 멜라토닌의 원천이 되는 식품으로, 수면과 생체시계 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체리는 수면 약의 대안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수면 보조제’이다. 실제로 2010년 미국 ‘약용 식품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두 번씩 체리주스를 마신 만성 불면증 환자는 그 증세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

상추쌈을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이는 단지 속설로 떠도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추에는 락투카리움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강한 쓴맛을 내면서 진정,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저녁시간 때 상추를 곁들이면 잠이 일찍 들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프레젤

과자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니 조금 의아할 수도 있다. 비스킷의 일종인 프레젤은 칼로리는 낮고 탄수화물이 풍부해 먹으면 졸음이 온다. 특히 프레젤 약 30g에는 하루에 필요한 마그네슘 섭취량의 2%가 들어있다. 마그네슘은 양질의 수면을 위해 꼭 필요한 미네랄으로, 마그네슘 결핍증에 걸리면 수면 상태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


키위

키위 속에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은 물론, 잠이 오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려준다. 대만의대 영양건강과학대학원 연구팀은 잠들기 1시간 전에 키위 2개를 섭취하면 수면의 질이 현저하게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을 비롯해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 성분, 그리고 비타민 A, B, C 등이 많이 들어있다. 무기질이 부족할 경우,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혈압을 낮춰주고, 불면증을 유발하는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양파

양파는 신경 안정과 항알레르기 작용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양파를 반으로 썰어 머리맡에 두면, 양파의 매운맛과 냄새를 나게 하는 성분이 신경계 흥분을 진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황갈색의 양파 겉껍질을 말렸다가 물에 달여 마시는 것도 좋다.


우유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잠이 잘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유에는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우유 속에 풍부한 칼슘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찬 우유는 신경을 깨워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파는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과 칼륨, 칼슘, 식이섬유, 황화아릴, 네기올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를 맑게 해준다. 흥분이 가라앉지 않거나 잠이 오지 않을 때, 파를 달여먹으면 불면증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심근 경색에도 좋다.


호두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멜라토닌 함량이 3배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혈압을 낮추는 칼슘이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뿐만 아니라 대뇌 조직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시키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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