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지만 강하게 끌리는 건물 사진.jpg

조회수 2018. 5. 16. 17: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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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스~

사람이 없는 비수기의 관광지를 담아내며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타일러 호히'

그는 텅 빈 거리, 건물, 간판 같은 

차가우면서 경직된 것을 피사체로 다루지만

파스텔톤 감성이 묻어나는 따뜻한 사진으로

꽤나 유명하다고 함

어떻게 개미 한 마리도 없고

사람 하나도 없는 사진에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질 수가 있죠b

크흐~ 같은 것을 봐도

남들과는 다른 시각과 감각을

사진에 녹여내는 센스 좀 보세요

아버지가 화가라서 그런가..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잔잔하면서도
왠지 끌리는 그의 사진들 ♡_♡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눈 정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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