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잘 만난 숟가락, 젓가락이 요기잉네
조회수 2019. 1. 21. 16: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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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보는 숟가락, 이렇게 보니 새롭다!_!
어릴 때부터 꾸준히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재능까지 타고났던
워싱턴 태생의 작가 맷 윌슨!
그는 숟가락, 포크를 이용해
정교한 금속 조각을 선보이고 있다는데~
ㅇㅇ 보인다 보여 숟가락이~
보인다 보여 포크가~
고구마, 감자 찔 때 쓰는 찜기도 보임ㅎㅎ
사실 그는 조선소에서 서비스로 제공하는
선박의 금속 모델을 만드는 게 직업이지만
선박 모델을 만들지 않을 때는
의뢰된 작품이나
만들고 싶은 작품을 제작한다는데
두 일을 겸할 수 있었던 것은 거주 예술가
(거주 및 작품 제작, 전시 공간을
제공받는 예술가)로활동할 수 있게 기회를 준
회사의 사장님의 공이 컸다고~bb
크흐~
윌슨의 재능을 알아보신 사장님 칭찬해~
기름통에 든 기름을 빨아먹는 모기부터
목이 긴 기린과 크레인의 신박한 조합 좀 보세오bb
역시 예술가는 생각의 차원이 다른 듯^.<
앞으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탐나는 작품 만들어 주시길기대할게요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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