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가 찢어진 채 방치된 명화의 정체
조회수 2020. 1. 16. 16: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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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ㅇ!
고흐의 작품인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의 포장지가 찢어진 채
발견됐다는데!
바로 이렇게...!!!
아니 세상이 이런일이!!!
명화 포장지가 왜 이렇게 찢어진 거야?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임..^^..
포장지부터 그림까지 전부 다!
디테일이 아주 섬세하다 못해
정교한 이 작품들은
바로 오스트레일리아 화가 로빈 엘리!
로빈 엘리는 이미 이슈가 될 만큼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이며
SNS상에서도 굉장히 인기 있는 작가라고 함!
명화뿐만 아니라 인물들도 그림이며
네,, 이거 역시 비닐까지 그림입니다..
이것도 사진 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공 하나하나 다 있는데,, 그럼 사진일 텐데..
그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금손 중에 금손인 로빈 엘리!
다음 그림은 또 어떤 그림일지
더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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