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거울과 두 가지 배경이 만나 발하는 시너지

조회수 2018. 8. 2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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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다른 나라로 가는 지름길?
이거 뭐야?!!!!
이차원에 세계로 가는 문이야 뭐야~~

호들갑 떨게 만드는 이 작품들은

여러 다양한 장소와 둥근 거울을 함께 촬영하는

'Reflections'라는 반사 프로젝트 사진으로

스위스 출신 사진작가

세바스찬 마냐니(Sebastian Magnani)의 작품임!

거울 건너편엔 진짜 다른 세상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물씬 들게 하는 그의 작품들

몽환스럽고 신비롭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듯 함ㅇㅇ

이렇게 몽환적인 사진뿐만 아니라

부부가 오래 살면 닮아가듯

개와 주인도 닮아간다는 말에 호기심을 느낀 그는

반려동물과 주인을 합성한

언더독스(Underdogs)라 불리는

사진 프로젝트도 진행했던 작가라는데!

세상 남다른 발상을 하는 것이

역시 예술가는 다르구나 싶음ㅇㅇ

예술에 'ㅇ'자도 모르는 필자는
오늘도 눈으로 구경만~
하겠사옵니다
(✿ꈍ。 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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