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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을만큼 탐나는 맨체스터의 흔한 조형물

조회수 2018. 7. 20. 1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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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라도 주세요(넙죽)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사람의 키를 훌쩍 뛰어넘은 거대한 램프들!!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시민들의 눈과 발을 사로잡는 이 조형물들은
영국 맨체스터 피카딜리 플레이스에 설치된
공공예술이라는데..!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석이
설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출처: acrylicize 인스타그램
추운 겨울을 위해 따뜻한 난방 시설까지 갖추고 있고bb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해가 지면 거리를 밝히는
조명의 역할까지 한다고 함! (몹시탐난다ㅇ_ㅇ)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이렇게나 멋지고 실용甲인 조형물을 만들어 낸 곳은
디자인 스튜디오 'Arcylicize'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그들은 '오늘날 맨체스터가 하는 일은 전 세계가
내일 한다'는 로버트 필 경(Sir Rober peel)의 말에서
영감을 받아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도시의 과거와 미래를 램프에 대입시켰다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으나 창의력이 대단쓰^^;;)
출처: acrylicize 홈페이지
시민들의 편의와 예술작품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것이야말로 공공예술 아니겠음?
저희 지역에도 이런 실용적이고
기발한 공공예술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바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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