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한 종이접기로 SNS 스타가 된 사람
조회수 2018. 2. 25.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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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 나타났다!
귀여운 이 종이접기 작품들은
남아공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스 시먼스의 작품들인데
귀여운 동물들은 물론이고
영화 속 캐릭터나
왕좌의 게임 속 용까지
손톱만 한 작은 크기로 만들어내는
금손 of 금손!
사실 로스 시먼스는 과거 웹 사이트
개발자로 일하며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365일 동안 1일 1종이접기
프로젝트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프로젝트를 SNS에 올리면서
전 세계인에게 화제가 된 후
뒤늦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종이접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이런 재능을 모르고 있던 게
더 신기한데...;_;
매일 새로운 컨셉의 종이접기를
만들다니 금손도 대단하지만
매번 다른 컨셉을 생각해내는
아이디어도 대단하신 듯 bb
365일 동안 종이접기를 이어나가는
이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 중인데!
그의 다양한 작품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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