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재료로 만들었다는 애벌레의 정체
조회수 2020. 6. 30. 16: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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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주의※
기대하겠습니다 :-)
기다란 다리를 자랑하는 커다란 거미와
나무에 몸을 감고 있는 뱀은 만져도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데~
이 곤충과 파충류들은 일본의 마사요시 마츠모토가 풍선으로 작품이라고 함 ㅇ0ㅇ
실제 벌레만큼 사실적으로 만든 작품이라 조금 징그러울 법도 한데
마사요시 마츠모토의 손을 거쳐 간 작품들은 동글동글 귀엽게 재탄생 된다고~ ㅋㅋㅋㅋㅋ
또한, 이 모든 작품은 풍선을 고정하는 접착제나 끈 없이
순수하게 풍선만을 가지고 만들어 더 놀라움 ㄷㄷ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다보니 여러 곤충들 뿐만 아니라
벼슬과 부리, 꼬리 깃털까지 리얼하게 재연한 닭은 물론
흔히 볼 수 있는 풍선 강아지 마저도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를 보여줌 ㅋㅋㅋㅋㅋ
풍선만을 사용해 생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마사요시 마츠모토!
앞으로도 마사요시 마츠모토가 보여줄
다양한 풍선아트 작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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