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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건물 내부처럼 보이는 이곳의 정체

조회수 2020. 2. 4.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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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끝판왕이 여기있네?

평범한 건물 내부처럼 보이는 이곳!

특이한 것은 없어 보이는데~

갑자기 건물 안으로 불쑥 들어온 사람의 손!

이게 뭐지 싶겠지만

이것의 정체는 바로...

Chris Toledo라는 미니어처 예술가의 작품으로

20세기 건물 내부를 재현한 것이라고 함!

그의 작품은 실제와 같은 리얼리티를 살려

 100% 작품에 우려내는 것이 특징!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20세기 건축 안내서 및 가이드를 

수년간 수집해 과거를 100% 정확하게 표현하려 했다고 함!

엄지 척 bbb

이러한 정성으로 작품 하나 만드는데 

짧게는 1달, 길게는 2년이나 걸린다고 ㄷㄷ

타일의 섬세한 균열뿐만 아니라~

벽 한쪽에 배치된 수납장은

문까지 열리고
크기만 작을 뿐 실제 수납장과 다를 것이 없음!
(옆으로 넘겨보세요~)

이렇게 작업한 미니어처는

아래와 같이 멋진 집으로 완성됨ㅎㅎㅎ

진정한 금손 of 금손!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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