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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문화예술

놓치면 후회할, 11월 "전시 모임"

널 위한 문화예술만의 특별한 전시모임, 애프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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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널 위한 문화예술이 준비한

11월 애프터뮤지엄 두개의 전시입니다


애프터뮤지엄과 함께할 첫 번째 전시는,
바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펼쳐지고 있는
'알폰스 무하 전'입니다

유려한 곡선, 편안한 색채
이 그림 되게 이쁘죠?
마치 현대 일러스트 작품 같은 이 그림은
사실 18세기에 만들어졌어요
바로 ‘알폰스 무하’의 그림이죠!

18세기 후반 광고 포스터 등,
상업미술로 활동을 시작한 알폰스 무하는
당시 ‘대상을 똑같이 그리는 예술 흐름’에
반기를 들었어요.
그러면서 굽이치는 곡선과 평면적인 배치로
기존의 회화와는 다른 작품세계를 펼쳤죠!

그는 귀족만을 위한 작품이 아닌,
대중을 향하는 작품을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고민 속에서 포스터와 작품 사이를 헤매는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했죠.

그의 이런 실험들은 <무하 스타일>이라 불리며
현재까지도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의 무하 전시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다고 해요!

판화, 유화, 드로잉 원작을 포함해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무하의 작품들이
이번에 한국을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를 통해
당대 사회가 추구한 ‘새로운 예술’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대중성과 순수성의 경계를 어떻게 고민했는지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쁜 작품도 즐기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전시!
이번 11월 애프터뮤지엄 첫번째 전시로 선정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애프터뮤지엄과 함께 할 두번째 전시는,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매그넘 인 파리'입니다.

이번 전시 제목에 있는 ‘매그넘’은
현대 사진계에 큰 획을 그은 집단이에요.
‘불의에 맞서 세상의 진실을 담는 큰 그릇’이라는
뜻을 지닌 매그넘 포토스는
보도사진 작가들이 1947년에 결성했는데요!

포토저널리즘의 전설로 추앙받는 '로버트 카파'
사진을 예술장르의 반열로 올려놓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같은 세기의 작가들이었죠.

매그넘 포토스는
단순히 사진작가들의 모임에 그치지 않았는데요.

당시 잡지사의 갑질로부터
자신의 사진에 대한 저작권과
자율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등,
현대 사진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토양을 다지기도 했어요.

이렇듯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의 작품들이
예술의 전당에 찾아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전시에선 매그넘 포토스가 담은
‘파리’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혁명의 깃발이 나부낀 도시'
'세계 예술의 중심지로 평가받는 도시'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파리의 모습을
매그넘 포토스만의 시선으로 담아냈어요.

‘예술 작품으로서의 사진’들을 고민하고,
동시에 예술가들이 한 도시를 기억하는 방식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이번 11월 애프터뮤지엄 두번째 전시로 선정했습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애프터뮤지엄은
각자의 방식대로 전시를 즐기고 함께 모여,
전시에 대한 감상과 새로운 질문들을 나누는 모임이에요.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이 참에 나도 전시 한 번 봐볼까?’하고
도전하듯 오신 분부터,
전시를 원래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다채롭게 모여
아주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들을 나눴어요.

이번 애프터뮤지엄은 모임 뿐만 아니라, 1인 2매의 전시 티켓과 전시를 보기 전, 또는 본 후 같이 보면 좋은 아트레터
그리고 전시와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이 담긴 아트카드와 널위한 문화예술이 준비한 굿즈를 함께 드릴 예정이에요.

‘예술의 재미는 예술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다’

혼자 전시를 보고 즐기기보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관점들을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애프터뮤지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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