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행복] '2021년 예고?' 가슴 답답해지는 LG의 한 이닝 연속 주루사.gif
조회수 2021. 3. 2. 17:17 수정
3월 2일에 펼쳐진 NC와의 연습경기. 6회 초 무사 1, 2루에서 나온 정주현의 2루타.
2루 주자는 가볍게 들어왔지만 1루 주자 김호은은 홈에서 사망.
정주현의 대주자로 들어간 신민재. 3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바로 사망. 6회 초에만 연속해서 주루사 2개가 터져나온 LG. 시즌 전 액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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