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수비] 'KBO 최고 유격수 도전' 오지환의 리그 최정상급 공빼는 속도.gif
조회수 2021. 1. 4. 18:06 수정
생애 첫 3할 타율과 10홈런-20도루의 뛰어난 공격력은 물론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FA 계약 첫 해 오버페이 논란을 말끔히 지워버린 오지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리그 최고의 유격수 자리를 노리는데...
넓은 수비범위, 강한 어깨도 장점이지만 포구 후 더블플레이로 연결하는 동작도 발군인 오지환
잡았다 싶은 순간에 이미 글러브에서 오른손으로 공이 옮겨져서 2루 송구로 연결
느린 그림으로 보면 받는 순간 바로 오른손에 착 달라붙는 신기한 스킬.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 야구에도 적용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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