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직구] '남다른 유전자' 크보 최강 파이어볼러 형제 김범수-김윤수 패스트볼.gif
조회수 2021. 1. 3. 18:10 수정
152km/h 패스트볼로 타자를 압도하는 지옥에서 온 좌완 파이어볼러 한화 김범수
100구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150km/h을 찍는 빵방한 스태미너 ㄷㄷ
이런 형과 닮은꼴인 동생은 바로..
이런 형과 닮은꼴인 동생은 바로..
삼성의 떠오르는 파이어볼러 불펜 투수 김윤수. 구속 하나만큼은 형보다 우위
154km/h 패스트볼은 타자가 때려도 파울이 되기 일쑤
좌완, 우완으로 던지는 손은 다르지만 모두 150km/h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김범수-윤수 형제. 2021년에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강속구를 던질지?
좌완, 우완으로 던지는 손은 다르지만 모두 150km/h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김범수-윤수 형제. 2021년에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강속구를 던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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