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천적] '연봉 85만$' 최지만 앞에 서면 작아지는 '연봉 3600만$' 게릿 콜.jpgif
조회수 2020. 10. 6. 18:11 수정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 호투를 이어가던 중 천적 최지만을 만나 역전 투런포 허용
흥부자 최지만의 화끈한 셀레브레이션
다음 타석에서 볼카운트가 2-0로 몰리자 고의사구로 최지만과 승부를 피하는 게릿 콜. 승부 앞에 자존심은 접고 들어가는 에이스
이번 경기 포함 최지만에게만 4개의 홈런을 맞고 피안타율 0.526, 피OPS 1.730을 기록 중이니 그럴만도;;
뉴욕 양키스 팬들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누가 아빠라고?” 문장을 패러디하며 최지만 앞에서 작아지는 게릿 콜을 패러디한 현지 팬들
슈어저에게 강했던 추신수도 그렇고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에게 유독 강한 느낌?
슈어저에게 강했던 추신수도 그렇고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에게 유독 강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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