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위] 만 36세에 포텐 폭발? '최고 151km/h' 롯데 김대우의 위력투.gif
조회수 2020. 8. 22. 17:34 수정
스트라이크존 구석을 찌르는 151km/h 꿈틀거리는 뱀직구
다소 위험한 코스에 꽂아도 압도적인 구위에 타자들은 헛스윙 붕붕
뚝떨어지는 포크볼은 무려 141km/h !! 이날만큼은 오타니 부럽지 않은 위력적인 구위를 뽐낸 '머우타니' 김대우
2009년 1군에 데뷔해 투수-타자-투수로 전향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1984년생 만 36세의 김대우. 이제서야 그 재능을 꽃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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