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번트] '김재박 감독인줄' 두산 내야진을 뒤흔든 NC의 3연속 번트 작전.gif
조회수 2020. 6. 27. 14:41 수정
8회 초 무사 2루 상황에서 김성욱 번트 시도. 박치국 송구 실책으로 알테어 득점, 김성욱 2루까지 진루.
박민우 역시 번트 시도, 번트 안타로 무사 1, 3루.
모두가 설마를 외치던 그 순간, 권희동 역시 번트! 스퀴즈 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한 NC. 이날의 결승타가 바로 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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