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속] '복귀하자마자 155km/h' 안우진의 불꽃 패스트볼+고속 슬라이더.gif
조회수 2020. 6. 24. 18:10 수정
올 시즌 1군 복귀 첫 경기 초구부터 154km/h 강속구를 꽂아넣는 악마의 재능 안우진
최고 155km/h를 찍으며 첫 타자 뜬공 처리
제구되는 154km/h 위력 ㄷㄷㄷ
다시 한 번 155km/h!! 힘으로 정근우를 누르는 파이어볼러 안우진
145km/h는 패스트볼이 아니라 슬라이더의 구속이라는 사실;; 다른 투수들은 패스트볼을 이 정도 던지는데 안우진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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