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유망주] 2000년생 원태인 vs 2001년생 이민호 젊은 피의 묵직한 패스트볼.gif

조회수 2020. 6. 3.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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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잠실 삼성-LG전 선발로 나선 2001년생 신인 이민호와 2000년생 2년차 원태인

나란히 7이닝을 소화, 이민호는 2실점, 원태인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명품 투수전을 보여줬는데
출처: SBS SPORTS
150km/h를 웃도는 강속구를 보여주는 패기의 신인 이민호
출처: SBS SPORTS
대부분의 패스트볼이 140km/h 후반의 구속을 기록하고 커터, 스플리터를 구사하며 7탈삼진 위력투
출처: SBS SPORTS
데뷔 첫 해보다 눈에 띄게 빨라진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원태인
출처: SBS SPORTS
'직구는 완급 조절하는 게 아니다'라는 정현욱 코치의 가르침대로 정면승부! 리그 홈런 1위 라모스를 헛스윙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이 압권 ㄷㄷ

2000년대 영건들을 보니 대한민국 대표팀의 미래도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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