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랜디 존슨?' 105마일 강속구 던지는 2000년생 파이어볼러 유망주.gif

조회수 2020. 5. 9. 22:4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Luke Little 트위터
가볍게 100마일(약 161km)/h로 시작하더니
출처: Luke Little 트위터
102마일(약 164km)/h을 찍고
출처: Luke Little 트위터
최고 구속은 무려 105마일(약 169km)/h !!!
출처: prepbaseballreport.com, 2080baseball.com
2000년생으로 아직 만 19세에 불과한 203cm의 장신 좌완 투수 루크 리틀. 과연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제 2의 랜디 존스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