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혹사] KBO 역사상 최악의 벌투를 당한 한화 송창식.jpg
조회수 2020. 4. 14. 18:00 수정
1회부터 흔들리는 신인투수 김용주
결국 1회부터 구원투수가 등판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몸풀 시간도 없었기에 흔들리는 송창식
계속 실점을 하고마는 송창식 바꿀만도 한데
해설자도 이해가 않는 선수 기용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해설자가 계속해서 이야기 할 정도로 너무한 처사
하지만 불펜에는 아무도 없었다.
계속 실점을 하고 있는 송창식 선수
기어이 5회에도 등판하게된 송창식
치는 두산 선수들 얼굴이 더 않좋아진 상황 오재원의 센스
결국 90구를 채우고 12실점을 한 상태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온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