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커브볼러' 2020 신인왕 후보 kt 소형준의 커브.gif
조회수 2020. 1. 31. 18:10 수정
유신고를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우승으로 이끈 kt 소형준
포심, 투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지만 가장 자신있는 구종은 바로 커브라고 합니다
국제대회 한일전에서도 커브를 앞세워 6.2이닝 8K 2실점으로 호투! KBO의 차세대 커브볼러가 되어줄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