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신스틸러?' 현역 마지막 시즌 개그본능 불태운 손시헌의 명장면 BEST 3
조회수 2020. 1. 11. 20:11 수정
그거 놓고 오셔야지~ 산체스의 항의에 어리둥절한 손시헌. 알고보니 배트 링을 그대로 끼우고 타석에 등장하는 실수
분무기인줄? 너무 시원하게 코푸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
나이 마흔에 찾은 재능? 파울볼을 발바닥으로 깔끔하게 퍼스트 터치하는 손시헌. 자네 혹시 축구할 생각...은 없으시겠고 2020시즌부터는 코치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손시헌.
앞으로 후배들에게 국가대표 유격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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