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롯데맨' 안치홍 날렵했던 시절 2루 수비 수준.gif
조회수 2020. 1. 6. 18:10 수정
깜짝 FA 계약으로 KIA 타이거즈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안치홍. KBO리그 정상급 2루수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벌써 5kg이나 감량했다고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날렵했던 '아기호랑이' 시절 안치홍. 엄청난 반사신경+점프력으로 안타 삭제
2019시즌 벌크업 한 상태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비 범위
넓은 수비범위+역동작 송구도 완벽
2루쪽으로 타구가 가면 안심하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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