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배터리 코치 행크 콩거의 현역 시절 프레이밍 스킬.gif
조회수 2019. 12. 25. 21:11 수정
롯데 자이언츠가 깜짝 선임한 배터리코치 행크 콩거(최현). 아직 만 31세(88년생 1월생)의 젊은 나이에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지도 않았는데 선수가 아닌 코치로 KBO리그에 진출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현역 시절 다른 부분은 다소 아쉬웠지만 프레이밍 스킬만큼은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힐 정도로 인정받았던 행크 콩거
살짝 낮은 공을 자연스럽게 손목 스냅으로 끌어올려서 스트라이크로 만들고
바깥쪽에 빠지는 공 끌어당기기
좌우타자, 사이드암 투수 가릴 것 없이 프레이밍으로 스트라이크 존을 지배하는 고급 프레이밍 스킬.
롯데 포수들에게 부족한 미트질의 비법을 잘 전수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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