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맞대결' 타자 이정후 VS 투수 강백호 세기의 대결.gif
조회수 2019. 12. 16. 18:10 수정
초구부터 140km/h 빠른 공을 던졌지만 제구난조로 연속 볼 3개를 허용한 강백호. 그러자 이정후가 앉아서 마음껏 던지라고 도발 시전
'3-2까지 봐줄게' 심판까지 도와주며 풀카운트 밥상 완성
풀카운트에서 절묘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강백호
사이좋게 K 세레머니 후 깔끔하게 퇴장하는 세기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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