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 KIA 타이거즈 윤석민 최전성기 슬라이더.gif
조회수 2019. 12. 13. 17:26 수정
평소 130km 후반의 슬라이더를 구사하던 전성기 윤석민
컨디션 좋은 날은 144km까지 찍히는 무식한 하드 슬라이더를 구사했습니다.
KBO리그 최고의 슬라이더를 구사하던 윤석민. 2019년 12월 13일 은퇴를 선언, 더 이상 이 슬라이더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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