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박살, 소감 생략' 2019 KBO 골든글러브 사건사고.jpgif
조회수 2019. 12. 9. 19:24 수정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는 박병호
그런데 트로피가 갑자기 분리됐다? 다행히 KBO측에서 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개인 통산 5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양의지. 수상소감을 말하려는 찰나 중계방송이 종료되는 사고가...
모두가 듣지 못한 수상소감은 이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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