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삼성맨' 좌완 파이어볼러 노성호의 레전드 불꽃놀이 피칭.jpgif
조회수 2019. 11. 24. 16:23 수정
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오라는 말이 있지요? 150km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강속구를 구사하는 노성호. 심지어 좌완의 메리트까지!
하지만 그의 약점은 바로 랜덤 제구...
위의 투구 장면은 모두 한 경기 한 이닝에 나왔습니다. 과연 삼성에서 제구를 잡고 본인의 포텐을 터트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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