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대성공?' 젊어진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의 각양각색 세레머니.jpgif
조회수 2019. 11. 11. 18:10 수정
첫 안타를 치자마자 5종 세레머니를 선보이는 박병호
양의지는 박동 세레머니
덕아웃에선 키스 세레머니까지!
셀카, KOREA, 삿대질(?)까지 혼란하기 그지 없는 덕아웃 현장! 확실히 젊은 선수들이 활발한 세레머니를 펼치니 분위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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