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미스터제로' 키움의 수호신 조상우의 패스트볼 구위.gif
조회수 2019. 10. 17. 18:10 수정
준플레이오프부터 불을 뿜던 조상우의 파이어볼. 거포 페게로를 상대로 155km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유강남을 상대론 무려 158km의 수준이 다른 파이어볼 구사
SK 4번타자 로맥에게도 155km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뽑아냅니다.
2사 만루 위기에도 역시 결정구는 패스트볼!
10월 16일 기준 2019년 포스트시즌에서 무실점을 달리고 있는 조상우. 그의 무실점 행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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