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안죽었다' 노익장 과시하는 김강민의 창조 병살 수비.gif

조회수 2019. 9. 25. 17: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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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OTV
오태곤의 잘 맞은 타구를 점프 캐치로 잡아내는 김강민. 1아웃.
출처: SPOTV
잡자마자 1루로 송구, 1루 주자 장성우 저격 성공! 2아웃. 창조 병살까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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