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는 줄?' 게릿 콜의 100마일 강속구 모서리 피칭.gif
조회수 2019. 9. 17. 18:00 수정
시속 99마일(약 159km) 강속구를 스트라이크존 모서리에 정확히 꽂아 넣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이번에는 위쪽 모서리에 쾅!
몸쪽 가장 깊고 낮은 곳에 시속 100마일(약 161km)을 꽂아 넣으면 반칙 아님?
9월 17일(한국 시간) 현재 탈삼진 292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콜.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와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 상을 경쟁 중인 특급 투수.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데 과연 얼마까지 몸값이 폭등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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