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복귀전] '최고구속 148km' 신인왕 후보 정우영 복귀전 하이라이트.gif
조회수 2019. 8. 21. 17:00 수정
약 한달만에 1군에 복귀한 정우영. 첫 타자 오정환은 137km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
최원준 볼넷 출루 후 박찬호 145km 투심으로 땅볼 유도
유재신에게 142km 투심을 던져 땅볼 아웃을 잡아내 경기를 매조지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최원준에게 던진 148km 투심입니다.
8월 20일 기준 4승 4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 중인 정우영. 과연 신인왕에 오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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