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00.3마일' 메이저리그에 등장한 1999년생 파이어볼러.jpgif
조회수 2019. 8. 5. 18:10 수정
지난 7월에 데뷔한 1999년생 신인 투수 안드레스 무뇨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 시절 최고 시속 104마일(약 167km)을 던져 주목받았던 파이어볼러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강속구의 위엄
구단 최고 구속(2012년 이후) 기록까지 세우며 화려하게 등장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조던 힉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어 평균 구속 전체 2위에 올라있는 무뇨스
최고가 아닌 평균 구속이 무려 시속 100.3마일(161.4km)!! 몇 년 안에 힉스와 채프먼을 넘어 빅리그 최고의 파이어볼러가 될지도?
최고가 아닌 평균 구속이 무려 시속 100.3마일(161.4km)!! 몇 년 안에 힉스와 채프먼을 넘어 빅리그 최고의 파이어볼러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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