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 데뷔전 활약상.gif
조회수 2019. 7. 28. 17:58 수정
부진 끝에 퇴출된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 대신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한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
첫 타석부터 2루타로 존재감 뿜뿜
적극적인 수비로 펜스까지 날아간 타구를 점프 캐치!
약간은 행운이 따른 적시타로 타점까지 기록한 윌리엄슨. 삼성 타선의 새로운 활력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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