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사이영 상 도전에 가장 위협적인 투수.gif

조회수 2019. 6. 4.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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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t Bat 캡처
2018시즌 300K에 이어 올 시즌도 177K로 메이저리그 전체 탈삼진 1위를 달리고 있는 맥스 슈어저.

시즌 기록 3승 5패 평균자책점 3.06, 5월 2승 2패 평균자책점 2.15를 기록 중인 슈어저.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수는 적지만 이미 3번의 사이영 상(아메리칸 리그 1회, 내셔널 리그 2회)을 받은 경험이 있는 베테랑
출처: mlb.com
120구째 패스트볼 구속이 무려 97마일(약 156km/h)에 달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스태미너
출처: mlb.com
우타자에게는 악몽과 같은 슬라이더
출처: mlb.com
좌타자는 언터처블 체인지업
출처: Pitcher Griffer
여기에 커브, 커터까지 5개의 구종을 구사하는데 진짜 위협적인 것은 투구 폼이 일정하다는 점?!

시즌이 가면 갈수록 가장 위협적인 사이영 상 라이벌은 슈어저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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