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실화? '158km' 로켓배송하는 96년생 유망주.jpgif
조회수 2019. 4. 19. 18:20 수정
야시엘 푸이그, 맷 켐프가 떠난 LA 다저스 외야를 차지한 1996년생 유망주 알렉스 버두고. 타율 0.364, OPS 1.060을 기록하며 타격 포텐 제대로 터뜨리는 중
공격력은 물론 수비도 OK?
강하고 정확한 원바운드 송구로 홈에서 주자 저격 성공!
버두고의 로켓 송구는 무려 시속 98마일(약 158km)!! 올 시즌 어시스트 최고속 타이 기록이라고 ㄷㄷㄷ
푸이그 없는 게 하나도 안 아쉬운 부분?
푸이그 없는 게 하나도 안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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