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책 행진' 수비요정으로 거듭난 '오지배' LG 오지환.gif
조회수 2019. 4. 13. 15:30 수정
2009년 데뷔해 지난해까지 10시즌을 뛰며 5번 이나 실책왕을 차지했던 '오지배' 오지환(*2010, 2012~2014 3년 연속, 2018)
2019시즌 현재(4월 13일) 내야수 최다이닝을 소화하며 단 한 개의 실책도 범하지 않으며 환골탈태!
화려함은 기본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어깨는 여전
이제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수비
글러브에서 공빼는 속도 실화?
좋은 지배력을 가진 오지배로 거듭난 수비요정 오지환. 무실책 행진은 언제까지?
좋은 지배력을 가진 오지배로 거듭난 수비요정 오지환. 무실책 행진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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