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63km' 오타니를 뛰어넘은 일본 고교 괴물투수.jpgif
조회수 2019. 4. 7. 12:00 수정
고교 2학년 때 157km/h의 강속구를 던져 일본야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사키 로키(佐々木 朗希)
올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일본 청소년대표팀에 소집
고교 3학년이 된 올해 그가 던진 공은 무려 163km/h !!! 오타니가 세운 고교생 최고 구속 기록 160km/h의 벽을 무너뜨린 사사키 로키
이날 투구 내용은 2이닝 6탈삼진 무실점
투구수 25개 중 160km/h가 넘는 공 3개
평균구속 156.4km/h, 최고구속 163km/h
이런 괴물투수가 어떻게 하면 계속 나올 수 있는 걸까요?
투구수 25개 중 160km/h가 넘는 공 3개
평균구속 156.4km/h, 최고구속 163km/h
이런 괴물투수가 어떻게 하면 계속 나올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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