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임창용 등장?' 슈퍼루키 서준원의 뱀직구.gif
조회수 2019. 4. 3. 18:10 수정
2019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슈퍼루키 서준원
고교시절부터 사이드암 투구 폼에서 150km/h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며 많은 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좌우타자를 가리지 않고 꿈틀대며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파고드는 뱀직구
마치 신인 시절 임창용을 보는 듯
과연 은퇴한 임창용의 뒤를 이어 뱀직구로 KBO리그를 평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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