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오타니 등장? 160km 도전하는 2001년생 괴물 투수는?
조회수 2019. 3. 10. 10:00 수정
일본을 넘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주목하는 고교생 투수 사사키 로키(佐々木 朗希)
189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가 장점인 2001년생 괴물 투수
189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가 장점인 2001년생 괴물 투수
오후나토 고교의 에이스로 2학년이었던 2018년 기록한 최고 구속은 무려 시속 157km !!
가볍게 던지는 것 같은데 152~154km/h
개인 최고 구속인 157km/h 를 기록하는 순간
163km/h도 나왔지만 아쉽게도 전광판 오류였다는;;
지금은 메이저리거가 된 오타니 쇼헤이가 고교 3학년 때 던진 최고 기록은 160km/h
제 2의 오타니로 주목받고 있는 사사키는 과연 160km/h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제 2의 오타니로 주목받고 있는 사사키는 과연 160km/h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