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구는 NC 나성범의 '벌크업' 변천사.jpg
조회수 2019. 2. 19. 18:00 수정
2019시즌이 끝나면 포스팅 자격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의 길이 열리는 NC 다이노스 간판스타 나성범
연세대 시절에는 타자보다 좌완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지만
김경문 감독의 권유로 입단 후 타자 전향
입단초에도 키 183cm, 몸무게 95kg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긴 했지만
'괴물' 테임즈 앞에서는 어림없던 팔근육. 하지만 꾸준하게 운동을 한 결과...
현재 공식 프로필상의 몸무게는 100kg
팔뚝의 상태가?!!! 마치 외국인 선수를 보는 듯 우람해진 팔근육
100kg 초반까지 가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 몸무게는 그 이상이라는 얘기?
그렇다면 지금 몸무게는 그 이상이라는 얘기?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올 시즌을 마치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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