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KBO리그 토종 투수 최고의 강속구 TOP3

조회수 2019. 1. 28. 18: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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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N SPORTS 중계 영상 캡처
야구 팬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강속구. 2018년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크보대원군의 등장으로 토종 투수만 찾아본 결과는...
출처: KBSN SPORTS
커리어 최고 구속 157km/h 을 기록했지만 구속 위기(에 몰렸다가 무혐의)로 마운드를 떠나있어야했던 조상우(키움)
출처: SPOTV2
매년 기대'만' 갖게 하는 '한슝쾅' 한승혁(KIA)도 157km/h를 던지며 조상우와 어깨를 나란히!
출처: SPOTV2
야구는 역시 재능?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강지광(SK)이 무려 156km/h 를 찍으며 야잘잘임을 과시
출처: MBC SPORTS+
'악마의 재능' 안우진(키움) 역시 156km/h 을 기록, 야구는 재능으로 하는 것임을 증명
출처: KBSN SPORTS
2018시즌 우승팀 에이스 김광현(SK)은 155km/h를 뿌리며 좌완 파이어볼러의 자존심을 사수!
출처: SPOTV
던지고 보니 커터(?)라는 김승현(삼성)도 155km/h를 찍으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는데..

과연 2019시즌 TOP3는 158km/h, 159km/h, 그리고 꿈의 (공식)기록 160km/h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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