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열도 잡지 모델의 야구 실력.jpgif
조회수 2019. 1. 21. 08:51 수정
일본 잡지 'Cancam'의 모델로 활동 중인 타케모토 모에코(竹本萌瑛子). 그녀가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바로..
앳된 미소녀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이 사진 덕분. 과연 야구 천사로 불리는 그녀의 실제 야구 실력은?
완벽한 투구폼으로 멋지게 투구!
선수들도 하기 힘든 9분할 투구에서 가운데만 골라 맞히는 칼제구는 덤
스윙까지 완벽 그 자체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 중학교 때까지 선수로 뛰었으며 화제가 된 사진 역시 중학교 시절 사진
이나무라 아미를 잇는 야구돌 등극? 조만간 프로야구 마운드에서 시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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