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이라면 격하게 공감할 내용
조회수 2019. 8. 10. 10:10 수정
누가 내 얘기를..
# 허벅지 안쪽이 서로 쓸려서 안쪽 부분이 맨날 너덜너덜해짐..
# 허벅지 안쪽에 땀띠............. 말잇못 ;
# 허리 맞춰서 바지 사면 허벅지 꽉 끼고, 허벅지 맞춰서 사면 허리가 큼ㅠ
# 바지 벗으면 내 다리에 바지 재봉 자국.....
# 애써 살빼도 하체는 늘 그대로임ㅠㅠㅠㅠㅠㅠ
# 그래놓고 살찌면 꼭 하체부터 찜 ;ㅅ;
# 하체비만이라고 투덜거리면 엄마가 늘 나이 들면 하체가 튼튼한 게 좋은 거라고 말함..
# 다리 살짝 들면 허벅지 얇아 보이는데 이게 내 다리이고 싶음^_ㅠ
# 유튜브 하체비만 영상 다 따라 해 봄
# 내 꿈은 티로 허벅지를 가리지 않고 레깅스를 입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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