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있는 사람은 한 번쯤 겪어봤을 일들

조회수 2019. 4. 18. 14: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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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 전화 통화하면서 전화기 찾음
"여보세요? 응~ 잠깐 근데 나 핸드폰 어디 놨더라??"
# 냉장고 열고 "뭐 꺼내려고 했더라..?" 할 때 있음
# 외출할 때 꼭 물건 하나 빠뜨려서
"아 맞다!"하면서 다시 집에 돌아옴
출처: 1boon
# 사소한 물건들은 챙기는 걸 자꾸 잊어서
아예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가방에 하나씩
놓고 다님
출처: 1boon
# 약속한 거 잊어버려서
분위기 애매하게 만들 때도 있음..
# 안 잊어버리려고 '메모해야지' 생각하는데
메모하는 걸 잊어버림
# 문 잠그고 열쇠 꽂아놓은 채로 나올 때도 있음
# 분명 살 거 있어서 마트 갔는데 계획에 없던
것들만 잔뜩 사서 나옴
(집에 가서야 "아 맞다 콩나물!" 하는 나..)
# 물건 살 때 카드 계산하고 돌아서면
점원이 "카드 안 받으셨는데요" 할 때 있음
# 말하려고 했던 단어가 순간 생각 안 날 때 있음
가끔 이럴 때마다 증맬루
헛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것 T_^ 껄껄
여러분도 이렇게
뭔가 깜빡 잊은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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